아이돌룸 (사진=JTBC)

아이돌룸 (사진=JTBC)



‘아이돌룸’이 아쉬운 작별 인사와 함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아이돌 전문 방송 JTBC ‘아이돌룸’ 최종회가 오늘(1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2018년 5월 첫 방송된 ‘아이돌룸’은 지난 1년 9개월 간 MC 정형돈과 데프콘, 그리고 많은 아이돌이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1세대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가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999명의 멤버와 돈희, 콘희가 함께 데뷔를 준비하는 대형 프로젝트 ‘아이돌999’도 ‘아이돌룸’과 함께 막을 내리게 됐다. MC들은 그동안 오디션을 통과한 34명의 멤버들과 오디션에 참가한 수많은 아이돌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별을 고했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999’ 재결합의 날을 다짐하며 “취업 사기로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제작진은 팬들을 위한 선물로 세븐틴, AOA등 그동안 방송되지 않았던 ‘아이돌999’ 오디션 미방분 영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고 전했다.

한편 MC 돈희, 콘희의 작별 인사와 ‘미방송분 하드털이 영상’이 공개되는 ‘아이돌룸’은 11일(화)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