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사진=MBC)

은지원(사진=MBC)


‘끼리끼리’의 은지원이 버라이어티 고수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랜덤 제기에 꼼수로 맞대응하는가 하면 이수혁의 제기차기에 어시스트를 하는 등 버라이어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끼리끼리’에서는 ‘캐리어 전쟁’을 벌이는 ‘흥끼리’와 ‘늘끼리’의 랜덤 제기차기 대결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한껏 당황한 듯한 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랜덤 제기차기’ 대결 중 제작진이 야심 차게 준비한 랜덤 제기의 정체에 말문이 막힌 것. 그는 당황한 것도 잠시 만만치 않은 꼼수를 발휘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버라이어티 고수의 내공이 빛나는 은지원의 활약에 장성규는 “역시 은지원 똑똑합니다. 영리한 플레이”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멤버들 역시에 박수를 보냈다고 해 과연 그가 어떤 기지를 발휘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은지원의 활약은 이수혁의 제기차기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는 등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이수혁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줘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이수혁의 의외의(?) 제기차기 실력도 ‘끼리끼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 바지를 걷어 올리며 열정을 불태운 광희의 의외의 새까만 속살(?)과 초등학교 때 ‘제기차기 대회’에서 2등으로 입상했다는 장성규의 고수(?) 면모까지 대거 전파를 탄다.

은지원의 미친 활약이 돋보이는 랜덤 제기차기는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끼리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 다른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웃음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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