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사진= 325E&C)

엠씨더맥스(사진= 325E&C)


가수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골든디스크어워즈’ 본상을 수상했다.

엠씨더맥스는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에서 본상 부문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데뷔 후 엠씨더맥스는 ‘어디에도’, ‘잠시만 안녕’,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등 감성적인 록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3년 만에 정규 9집 ‘써큘러(Circular)’를 발표, 타이틀곡 ‘넘쳐흘러’로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그 해 11월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86년 시작된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디지털 음원 후보에는 엠씨더맥스 외에도 방탄소년단, 다비치, 마마무, 태연 등 총 30팀이 노미네이트됐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엠씨더맥스는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