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사진=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양동근(사진=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양동근 딸 조이의 초특급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는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양동근 딸 조이의 초특급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이날 양동근 가족은 조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양동근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풍선을 불고 파티용품으로 집을 꾸미는가 하면 생일상까지 손수 준비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파티룩으로 갈아입은 세 남매는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방구석 패션쇼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공주 드레스를 입은 조이와 반려견 엘사의 깜찍한 모습에 출연자들은 "귀엽다"를 연발하며 랜선 삼촌, 이모 대열에 합류한다.

생일파티에 앞서 동근 아빠는 친구를 초대하자고 한다. 첫째 아들 준서가 ‘휘성이’를 부르자고 하자 조이는 부끄럽다며 초대를 거부해 ‘휘성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어서 준서는 “조이가 휘성이랑 결혼하고 싶댔는데”라고 조이의 미래 남편(?)을 폭로(?)했고 이를 듣던 동근 아빠는 충격에 빠진다. 이에 소유진은 “우리 남편이었으면 벌써 휘성이 찾아갔다”라며 딸바보 아빠들에게 공감한다.

우여곡절(?) 끝에 생일파티에 초대된 손님은 딸 부자 개그맨 오지헌 가족이었다. 서장훈이 “원래 오지헌 씨랑 친분이 있냐”고 묻자 양동근은 오지헌과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더욱 친해져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다니는 절친한 가족이라고 밝힌다.

그렇게 어른 4명, 아이 6명, 강아지 2마리까지 두 가족이 집에 모였고 파티에 유독 흥이 난 여덟 똥강아지들의 ‘개판 5분 전’ 상황을 본 MC 서장훈은 “저렇게 (아이들이) 많을 때는 차라리 키즈 카페에 가는 게 낫겠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는 후문이다.

양동근 딸 조이의 ‘개판 5분 전’ 생일파티 현장은 10일 오후 7시 40분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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