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김숙, 김민교(사진=방송화면캡쳐)

송은이, 김숙, 김민교(사진=방송화면캡쳐)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하 영화보장)이 범죄 액션영화 ‘조작된 도시’ 속 게임세계와 비하인드 스토리, 다채로운 TMI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영화보장’에서는 게임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짜릿한 액션 쾌감을 주는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용도사 역할로 나온 배우 김민교가 출연하여 지창욱과의 일화와 배종 영화감독의 섬세한 연출, 생생한 현장 스토리 등을 공개하여 흥미를 유발했다.

게임을 소재로 한 액션 영화답게 송은이, 김숙, 장항준, 황제성, 박지선은 각자 게임과 PC방에 관련된 TMI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영화 TMI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C 김숙은 게임에 중독되어 “게임에 빠져 지내다 보니 2년이 지나있었다”며 충격 고백을 하고, 배우 김민교는 게임 베테랑임을 자처하며 게임 캐릭터의 움직임이 답답했던 것들을 희화화한 개그 프로그램까지 만든 일화로 폭소를 유발했다.

MC 송은이는 영화 속 목소리 변조 장면에 주목. 목소리 변조 애플리케이션 사용법과 헬륨가스 풍선을 들고 와 목소리 변조 TMI를 쏟아놓았다. MC들은 각자 헬륨가스를 마시고 성대모사를 하고, 송은이와 김숙은 듀엣노래 ‘3도’를 헬륨 목소리로 화음까지 쌓아 웃음을 안겼다.

MC 김숙은 영화 속 지창욱이 PC방에서 음식을 먹는 장면을 통해 PC방에서 인기가 높은 음식들을 선별하는 ‘피슐랭’ 가이드도 선보였다. PC방에서 실제로 파는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공수하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시켰다.

특별 출연한 김민교는 지창욱과의 촬영장 일화와 같은 취미를 공유한 TMI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교가 “지창욱씨도 바이크를 탄다. 큰 건 제가 타고 지창욱은 이탈리아 느낌의 빈티지 바이크를 탄다”고 하자 MC 송은이, 김숙, 박지선은 “지금 당장 공동구매 하자”며 바이크 동호회를 급 결성해 폭소를 자아냈다.

화려한 영화 라인업과 매회 특별한 게스트의 등장, 허를 찌르는 각종 영화 TMI로 깨알 토크의 진수를 보여주는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 준비한 다음 이야기는 어떤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지.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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