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사진=설인아 SNS)

설인아 (사진=설인아 SNS)



배우 설인아가 개념 시구에 이어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설인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승리에 힘을 실어줄 수 있어 너무 기뻐요"라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라며 시구 소감을 전했다.

설인아는 이날 열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이하 '프리미어12') 대한민국과 쿠바의 C조 예선 3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앞서 설인아는 지난해 4월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도 '개념 시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쿠바를 상대로 0:7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은 슈퍼라운드 6강에 진출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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