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역대급 스파이더맨에 쏟아지는 역대급 평가 (사진=소니픽쳐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영화만큼 재미있는 관객 반응을 공개해 화제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와 메타크리틱 85점,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85를 유지하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트 기록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특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상미 10점, 음악 10점, 스웩 10점, 짜임새 10점, 신선함 10점, 결론은 그냥 봐야 함”(song***),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이 일냈다에 한 표”(bjsn***), “픽사 긴장해야겠어”(ho12***), “장난 아니게 재밌다!!! 거미줄 같은 자연스러운 전개, 내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 최고의 영화다”(sama***) 등의 반응으로 기대이상의 찬사를 끌어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세련된 영상미와 넘치는 스웩, 이에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OST와 압도적인 신선함으로 관객들에게 의외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흥행을 예고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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