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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주걸륜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계륜미의 근황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여주인공 샤오위 역을 맡았던 배우 계륜미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계륜미는 딥블루 색의 상의에 옅은 브라운 체크 디자인의 롱팬츠를 착용,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뽐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그가 열연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주걸륜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8년 1월, 2015년 5월 두 차례 개봉됐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비밀을 지닌 악보와 그 악보에 숨겨져 있는 피아노 선율을 타고 온 신비로운 첫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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