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사진=잼라이브 제공)

그룹 뉴이스트 W의 멤버 JR과 렌이 ‘잼라이브’에 출연했다.

22일 진행된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는 뉴이스트 W의 JR과 렌이 등장해 잼라이브 이용자에게 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잼라이브에 등장한 JR과 렌은 문제를 직접 출제했고 잼라이브는 이들이 낸 문제를 맞춘 참여자 중 3명을 추첨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발송할 예정이다.

그들이 출제한 문제로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행된 이후, 두 사람은 재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인사와 신곡 홍보를 했다.

렌은 “너무 재밌었다. 잼러분들(잼라이브 이용자들) 26일 오후 6시 저희의 신곡 ‘Help Me’가 나온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잼라이브’는 국내 최초 모바일 라이브 예능쇼로 12개의 퀴즈를 모두 맞춘 참여자가 그날의 상금을 나눠 갖는 프로그램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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