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맨(사진=UPI 코리아)

10월, 달 착륙을 위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체험 영화 <퍼스트맨>[수입/배급: UPI 코리아 |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암수살인>, <베놈>을 모두 제치고 올 가을 새로운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새로운 흥행 퍼스트 작품 <퍼스트맨>은 데이미언 셔젤 감독 전작인 약 360만 관객 동원 영화 <라라랜드>와 <위플래쉬> 오프닝 기록을 모두 경신하는 기염까지 토했다.

이와 함께 예매율 역시 대한민국 전 예매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압도적 예매율 수치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IMAX 및 4DX 등 시각 및 오감을 체험할 상영 포맷까지 각광받고 잇는 가운데, 올 가을 스크린으로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필람 무비로 명실상부 자리매김했다.

한편 <퍼스트맨>은 매년 가을 극장가의 흥행을 이끈 <그래비티>(2013), <인터스텔라>(2014), <마션>(2015) 등 우주 영화들의 대박 흥행 계보까지 이어가며 호평과 흥행까지 모두 사로잡을 최고의 우주영화 탄생을 예고해 주목 받고 있다.

영화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 올 가을 단연 흥행 퍼스트를 예고하는 영화 <퍼스트맨>은 2D, IMAX 2D, 4DX, SUPER 4D, ATMOS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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