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주호 아내의 비현실적 미모가 화제다.

어제 월드컵 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박주호의 아내와 딸이 함께 포착됐다.

박주호는 스위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아내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주호 아내는 빼어난 외모와 함께 6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박주호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의 통역을 맡았던 아내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2015년 첫 딸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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