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더' (사진='마더' 공식포스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로 지상파 수목드라마가 모두 결방한다.

지상파 3사의 편성표에 따르면 SBS ‘리턴’과 MBC ‘하얀거탑’이 결방한다. KBS2 ‘추리의 여왕2’는 다음 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반면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오늘 저녁 9시 30분에 정상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