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은지(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해피투게더3 박은지(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박은지와 박은실, 박은홍 세 자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박은지, 박은홍, 박은실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일화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은지는 “제가 아직까지도 믿고 있는 확신이 있는게 있다. 가장 아끼던 명품 C사 가방을 도난 당한 적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분명 중고거래를 잘 하는 동생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며 밝혀 폭소케 했다. 출연진들은 “와 팔아 넘긴거냐”며 놀라워했고 박은지는 “가방의 증거를 찾지는 못했지만 제가 입다가 없어졌던 비슷한 옷들이 거래 품목에 있었다”라며 동생 박은홍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에 유재석은 “은홍씨 이야기를 좀 해주셔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되게 알뜰하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또한 “솔직히 이야기 하면 용서해주겠다고 해라”라며 박은지를 설득했고 이를 들은 박은지가 한숨을 쉬자 주변은 웃음 바다가 됐다.

특히 MC들은 박은지 가방 도난 사건에 박은실과 세자매의 어머니까지 용의자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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