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소울, 26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소속사에 따르면 지소울은 슬픔 속에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 강서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 된 지소울은 오랜 트레이닝을 받고 2015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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