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굿이 7일 우마켓과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우마켓 제공
그룹 베리굿이 7일 우마켓과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우마켓 제공
[문연배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우마켓(대표 정성주)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베리굿은 7일 홍보대사 위촉식과 우마켓 전속모델 계약 체결도 진행됐다. 우마켓은 국내 최초 비디오 커머스(V-Commerce) 오픈마켓이다.

최근 ‘베리굿’은 V커머스 플랫폼인 우클럽(wooclub) 채널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이번 우클럽 채널 오픈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비디오 커머스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한편, 동영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동영상 리뷰(review) 기능을 장착한 우마켓은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