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윤균상이 자신의 반려묘 쿵이-몽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삼시세끼)팀에서 만들어준 메리쿵리스몽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 중인 윤균상의 반려묘 쿵이와 몽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산타로 변신한 쿵이와 사자 옷을 입은 몽이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삼시세끼’는 23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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