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사진=DB)

배우 강소라, 가수 성시경, 황치열,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골든디스크’ MC로 발탁됐다.

1월 13일, 1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일산 킨텍스에서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에서 이 스타들이 MC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시상식 첫날인 디지털 음원 부문 행사 진행은 서현, 정용화, 황치열이 맡는다.

이어 성시경과 강소라는 행사 둘째날인 음반 부문 시상 및 수상 진행을 하게 된다.

특히, 강소라는 최근 배우 현빈과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서게 된 상황이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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