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김현우-장예원 앵커, '주말 뉴스는 저희가 책임집니다'
평일 'SBS 8뉴스'는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로 호평을 받았던 김성준 앵커와 최혜림 앵커가 진행하고, 주말 'SBS 8뉴스'는 김현우, 장예원 앵커가 맡는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