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진지한 ‘에셰프’ 모습 공개..“부추는 손으로!”
‘삼시세끼’ 에릭이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9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부추는 손으로 딱! 잠시후 (금) 밤 9:15 삼시세끼 어촌편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이 끓는 냄비 앞에서 손에 부추를 꽉 쥐고 반으로 나누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에릭이 선글라스를 끼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에서 에릭은 ‘에셰프’의 면모를 선보였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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