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 KCM, 권혁수 극찬 "실력이 너무 좋아서 많이 놀랐다"
‘노래싸움’ KCM이 권혁수를 극찬했다.
3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촬영날 실력이 너무 좋아서 많이 놀랐음. 즐거웠음. 노래해도 될 듯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기회 되면 노래방 같이 가야겠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날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이하 노래싸움)에서는 권혁수가 예상을 뒤엎고 가왕 KCM을 누르고 5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한편 KCM은 지난달 26일 정규 6집 앨범 'REFLECTION OF MY MIND‘를 발표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