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맨투맨 (사진=엘르 인스타그램)

‘맨투맨’ 박해진, 박성웅, 정만식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패션지 엘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부터 첫 촬영에 들어가는 ‘맨투맨’의 세 남자를 엘르가 먼저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카리스마 장난꾸러기 박성웅, 매력덩어리 월드스타 박해진, 귀요미 배우 정만식이 수많은 맨들의 활약상을 다룬 드라마를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JTBC 드라마 ‘맨투맨’은 내년 상반기 상영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