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핫 초이스’ 공식 애주가 스테파니, 음주 방송에 이어 주사까지?
스테파니가 방송을 통해 애주가로써의 면모를 보였다.

10월13일에 방송된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3MC가 본인들의 수분 공급 아이템을 소개했다. 박소영은 미스트, 레이디 제인은 피부 가습기를 소개한 반면 스테파니는 맥주 한 캔을 꺼내 들어 ‘언니네 핫 초이스’의 ‘공식 애주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시원하게 맥주 한 모금을 마신 스테파니는 주사와 애교를 넘나드는 듯한 진행을 선보였다. 이에 박소영과 레이디 제인은 “지킬 앤 하이드 같다”, “이중인격자 같다”며 스테파니를 디스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건조함’을 잡아주는 수분 가득한 뷰티 아이템의 리뷰가 궁금하다면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방송되는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