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옥중화’ 진세연이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더위가 가고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려나 봅니다. 이럴 때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카메라 의식한거 아님, #자연스러운 모습, #오랜만에 체탐인복 입고 신났을 때, #옥중화도 벌써 40화, #상쾌한 날씨가 좋아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극 중 복장을 착용한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세연은 ‘옥중화’에서 옥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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