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둘째 임신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하하 별 부부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하하와 별의 소속사 QUAN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별이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하하와 별 부부는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있으며, 출산은 내년 4월 예정이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 7월 아들 드림이를 얻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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