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숨 (사진=임주환 인스타그램)

임주환이 박효신의 ‘숨’을 극찬했다.

29일 배우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의 음악..설명이 필요있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노래..들어보면 알게된다..왜 박효신인지를”이라며 선공개곡 ‘숨’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임주환은 이와 함께 박효신의 ‘숨’을 재생 중인 화면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임주환은 앞서 지난 2014년 박효신이 ‘야생화’ 음원을 발표했을 때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박효신 그가 왔다…경외하라. 비켜라 다친다”라는 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날 박효신은 자신이 총괄 프로듀싱한 7집 정규앨범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를 공개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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