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20일 클래식 프로그램 '수박…' 열려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클래식 음악동화’에서는 그림자극단 ‘극단 영’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14일)와 차이코프스키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15일)의 음악에 맞춰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공연을 선보인다.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공연이다. 전석 1만원.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