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사진=선우선 인스타그램)


선우선이 아버지와 함께 촬영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배우 선우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나. 선우선 2살.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어린시절 선우선은 젖살을 그대로 간직한 통통한 얼굴을 간직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우선의 어린시절 모습과 함께 선우선의 아버지는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절친 최강희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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