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박희순, '킹스맨 뺨치는 슈트 핏'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주연의 영화 '올레'는 인생에 적신호 뜬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상 탈출을 그린 영화로 8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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