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골목 밀착 스킨십 “생각보다 손 따뜻하네” 심쿵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이 밀착 스킨십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7회에서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은 귀가 중 골목에서 만나게 됐다.
이날 박도경과 오해영은 나란히 걷던 중 술 취한 박수경(예지원 분)을 발견, 어두운 곳에 몸을 숨기게 됐다.
이때 박도경은 오해영의 손을 잡는가 하면, 오토바이가 두 사람에게 라이트를 비추자 오해영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후 오해영은 “따뜻하네. 생각보다 손. 차가울 줄 알았는데..”라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은 박도경에게 오해영(전혜빈 분)을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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