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태현, 왕석현 언급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컬투쇼 차태현, 왕석현 언급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컬투쇼' 차태현이 아역배우 왕석현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황기동 역)로 열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석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왕석현은 학교를 배경으로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앳된 얼굴은 그대로지만 늠름한 체격으로 성장해 눈길을 끈다.

‘과속스캔들’ 출연 당시 6살이었던 왕석현은 특유의 귀여운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차태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