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황치열 “중국 아티스트에 대한 대우 좋은 편..방송도 많다”
‘해피투게더’ 황치열이 중국 활동에 대해 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황치열-장위안-이세진-도상우-조태관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황치열에게 “중국에서 행사하면 돈을 많이 주냐”고 물었고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황치열의 매니저로 활동 중인 장위안은 “오늘 녹화를 위해 행사 두 개 취소했는데 3억 원을 버리고 온 것”이라고 대신 답했다.
이어 황치열은 “중국은 아티스트들에 대한 대우가 좋은 편”이라며 “방송도 굉장히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도상우는 입대 전 마지막 녹화라고 말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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