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무신조자룡 (사진=윤아 웨이보)


윤아가 ‘무신조자룡’ 셀프 홍보에 나섰다.

지난 4일 윤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무신조자룡’이 첫 방송됐어요. 여러분의 응원 감사해요. 여러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무신조자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하는 윤아가 극중 의상을 입고 꽃밭에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윤아는 살짝 눈을 감은 채 엄지를 들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며 사진을 접한 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무신조자룡’은 지난 3일 중국 후난위성에서 첫 방송됐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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