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사진=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조타와 코코넛 크랩 사냥에 나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통가왕국을 배경으로 세대별 분리생존에 들어간 OB팀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과 YB팀 서강준, 조타, 홍윤화, 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YB팀 멤버들은 “사냥하고 불 피우는 데까지 5시간이 걸렸는데 먹는 데는 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고둥 시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서강준과 조타는 밤 사냥에 나선 가운데 정글에서 코코넛 크랩 두 마리를 발견, 망설이다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조타는 “와 내가 잡았다”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서강준은 조타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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