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난생 첫 안마의자 체험에 ‘함박 웃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대박이 안마의자 앉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안마의자에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설아, 수아, 대박이 삼남매와 함께 찜질방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박이는 찜질방에서 아빠 이동국의 도움으로 난생 처음 큰 안마의자에 앉게됐다. 앞서 놀란 수아와는 달리, 대박이는 안마의자에 편안히 머리를 기대고 함박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에 아빠 이동국은 “대박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보다. 안마가 시원한 거 보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가 노로 바이러스에 걸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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