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신작 '그래 그런거야' 반응은?…네티즌 "보기만 해도 지친다"
김수현 신작 '그래 그런거야' 반응은?…네티즌 "보기만 해도 지친다"
김수현 신작 '그래 그런거야' 반응은?…네티즌 "보기만 해도 지쳐"

김수현 작가의 신작 '그래 그런거야'에 대해 엇갈리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수현 신작 '그래 그런거야'는 13일 첫방송을 했다. 김수현 신작 '그래 그런거야'는 방송 전부터 '막장 없는 훈훈한 가족 드라마'를 표방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김수현 신작 '그래 그런거야'에 대해 첫방송 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아이디 zxas****인 네티즌은 "365일 명절분위기. 보기만해도 답답하다"라는 반응을 내놨고, 아이디 miss****인 네티즌은 "김수현 작가 특유의 남 가르치려는 듯한 말투가 싫다"라는 평을 했다.

아이디 crea****인 네티즌은 "저런 대가족이 모여서 매끼 식사하고 치우는 것 자체가 막장드라마"라는 혹평을 하기도 했다.

김수현 작가의 신작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