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이비 지
사진=베이비 지
'윤아' '소녀시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카시오 여성 캐주얼 시계 브랜드 베이비 지(BABY- G) 측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촬영한 광고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침대 위에서 쉬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는 특유의 청순한 매력과 함께 고혹미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촬영에서는 8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컬러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베이비지 광고 촬영은 항상 즐겁고 결과물도 기대 이상이다"라며 "이번이 여섯 번째 촬영인데 매번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함은 물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한다"고 전했다.

윤아 화보촬영에 네티즌들은 "윤아, 정말 예뻐", "윤아, 역시 아이돌 원탑", "윤아,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