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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별그대'에서는 천송이의 경쟁자이자, '기황후'에서는 비운의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연비수로 분한 유인영.

브라운관 안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낸 유인영이 이번에는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전지현과의 촬영 뒷얘기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까지 데뷔 10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가 가장 아름답게 빛날 때가 언제일지도 털어놨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미공개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