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완벽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배우 김사랑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요즘 베트남에서 가장 핫한 휴양지인 리조트 단지 라구나 랑코에 국내 셀렙 중 최초로 방문한 김사랑는 풀빌라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파도 즐기면서 화보 촬영을 했다.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 김사랑은 이번 화보에서 매년 여름이면 유행하는 레오파드 스윔수트를 입어 건강한 구릿빛 피부톤을 돋보이게 하며 바디라인을 과감히 드러냈고, 넥라인이 깊게 파인 디너 드레스를 착용하여 레조트 룩을 완벽하게 완성하였다.

바닷바람에 은근하게 살랑이는 화이트 여신 드레스부터 해변이나 도심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머린 룩까지, 열정적인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배우 김사랑의 관능적인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