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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

인기 걸그룹 씨스타는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틸사진 촬영과 오션월드 현장 CF 촬영에서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핫팬츠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씨스타 19 유닛 활동을 비롯해 가요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씨스타는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즐겁게 광고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씨스타 멤버들은 각각이 미모, 건강미, 예능감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점이 스릴을 체험하는 워터파크의 특성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씨스타는 2010년 여름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의 야외공연을 통해 첫 음악프로 데뷔무대를 가졌다고 한다. 이 후 오션월드 측은 야외콘서트 등 공연에 씨스타를 섭외하는 등 씨스타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았고 광고모델 선정에 이르기 까지 했다.

씨스타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