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2 딕펑스와 로이킴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에 참석해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 자율곡 미션으로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와 자작곡 미션 '스쳐간다'를 부른 로이킴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로이킴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초호화 음반 제작, MAMA 무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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