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힐러리 더프(24)가 4월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생후 2주된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힐러리 더프의 첫 번재 아들 루카 크루즈 콤리는 하얀 담요에 쌓인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루카 크루즈 콤리는 신생아지만 연예인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는지 커다란 눈동자로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2010년 아이스 하키 선수 마이크 콤리와 결혼했다. 현재 힐러리 더프는 출산 후 전성기 때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