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0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라스트 인 서울'에서 배우 장근석이 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3월부터 대만, 북경, 싱가폴, 도쿄, 오사카, 홍콩에서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쳤으며, 이번 서울을 마지막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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