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더빙에 참여한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이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 배드는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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