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고메즈, 극비리 촬영한 비키니 'oh my god!'
최근 란제리 화보를 공개한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가 수영복 모델까지 진출해 화제다.

제시카 고메즈는 24일 수영복 모델로 나선 자신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수영복 화보는 제시카 고메즈의 이름을 딴 ' Jessica Gomes with BIKINI' 단독 런칭을 위해 촬영한 화보. 제시카 고메즈는 '신이 내린 몸매'라는 애칭에 걸맞게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Jessica Gomes with BIKINI'는 여성이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신체의 장점은 강조하고 단점은 가리는 디자인으로 몸매를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시카 고메즈 수영복 화보는 극비리에 촬영됐으며, 약 30벌의 수영복을 소화 했다. 또한 제시가 고메즈는 수영복 모델로 나서는 것뿐 아니라 ‘Jessica Gomes with BIKINI' 의 아이템 선정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