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희철, '빛나는 신세경에게 눈길이'
이날 공연에는 비, 이효리,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2PM, SS501, 카라, 애프터스쿨, 샤이니, 티아라, 포미닛, F(x), 유키스,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엠블랙, 씨엔블루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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