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상암동 E&M센터에서 진행된 tvN 익스트림 데이트쇼 '러브스위치' 촬영 공개 현장에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개그맨 신동엽이 입장하고 있다.

'러브스위치'는 전세계 10여개국에서 동일 형식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트쇼로 이경규, 신동엽의 진행 아래 30명의 여성과 한 명의 남성의 공개 미팅을 통해 20~30대 남녀의 이상형 토크를 유쾌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