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제 볼륨업의 비결은‥"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표현해주는 새로운 컨셉의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Dark Angel)이 11월 국내에 첫 런칭한다.

'슈퍼볼륨업브라'를 런칭하는 다크엔젤은 ‘신이 내린 몸매’로 찬사를 받고 있는 전세계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를 메인모델로 내세웠다.

다크엔젤의 메인 디자이너는는 “많은 국내의 여성 고객들이 ‘빅토리아 시크릿’과 같은 스타일의 수입 이너웨어를 구매하고 싶어하지만, 사이즈 면에서 동양인에 비해 어깨와 골반이 크고 커서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 이라며 “다크엔젤은 서양인 체형이 아닌 한국인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심플하면서도 슈퍼볼륨의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국내 여성고객들의 수요와 기대에 적극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런칭하는 다크엔젤은 뉴욕스타일의 기능성, 섹시, 심플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라인과 볼륨이 살아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착용시 제시카 고메즈 같은 섹시하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V라인을 강조한 저중심 몰드에 미라클 볼륨패드를 추가하여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주며 입체공학적 입체커브로 가슴에 밀착되어 아름다운 여성의 가슴라인과 매혹적인 가슴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바디라인과 동양적인 얼굴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제시카 고메즈는 다크엔젤의 메인모델로 촬영을 끝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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