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KBS 아나운서가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법제처 한글날 기념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KBS TV ‘상상더하기’의 진행자로 아름다운 한글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어 법제처의 주요 사업인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등의 취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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