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출신 트로트 가수 정은주가 또 다시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데뷔곡 '짜릿짜릿' 홍보 영상물이 반라 상태의 노출 등으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속옷 차림의 노래하는 장면, 쇼파에 앉은 채 다리를 심하게 벌리고 있는 모습, 침대 위에서 노래하는 장면 등이 연출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출 수위가 심한 것 같다" "청소년 층이 볼까 우려스럽다" 등의 의견을 피력하며 일침을 가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