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싱글 '콜미(call-me)'를 발표한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단독콘서트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허 총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V홀에서 '라이트 나우(Right Now)'공연을 선보인다.

'콜미'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50초 가량의 홍보영상에는 허 총재의 무중력댄스와 콘서트를 여느 배경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허 총재는 "건강하고, 즐겁게 웃고 행복해지고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허경영을 불러 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콘서트를 홍보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용산 참사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